5.1. 문제에 출판사 지문이 포함되므로 저작권침해라고 합니다.
5.2. 출판사(저자)의 리스트는 상표권침해 여지가 있습니다.

5.3. 저 항목은 사용자가 폴더명을 각자 지정으로 변경됩니다.

6. AI 출제마법사 지문등록 방법

6.1. 사용자가 필요한 지문을 등록후 - AI출제 -
(현재는 이상태에서 문제지만 사용가능한 형태임, 공개결정하려다 다음 6.2를 보강한 후 공개하기로 결정함.)

6.2. 출제된 문제는 우측과 같이 검색 UI상태로 구현 (현재 이 것을 추가 보완작업하기로 결정하고 작업시작했습니다. 최소 2일+@가 소요될 것같습니다.)

7. 당부말씀

1. 전화자제 : 제가 리뉴얼에 전념하면 시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 사용자가 자기 지문을 1회 등록하는 불편함을 감수하셔야합니다.
저희가 해주면 저작권침해라서 더이상 불가합니다.
번거롭겠지만, 너른터 커뮤니티 유지를 위해서 감수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3. 교육의 직군과 관련된 커뮤니티가 소중한 출판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면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저작권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력하게 상향시켜서 가용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4. 해당 출판사 요청시 관리계정을 발급하여드리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해 너른터 컨텐츠의 출판허용을 양해하겠습니다.

5. 추가로, 일부컨텐츠의 접근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계시다면, 그동안 너른터가
양질의 컨텐츠를 개발하기위한 노력의 반증이라 생각해주십시오.

너른터는 2가지,
영어교육 관련기술 개발과
양질의 컨텐츠 개발에 전념하겠습니다.

나머지 너른터의 미래는 선생님들께 위임합니다.

'죽이든, 살리든 맘대로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알고보니 너른터는 참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여기서 멈춰야할까 수 십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른터는 우리 사교육 직군의 최후의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단단히 버텨보겠습니다.

처음 너른터를 시작하던
'우리끼리'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너른터 커뮤니티 드림.